둘째가 태어나 뒤집기를 시작한 날부터 마루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아이 하나만 봐야 하는 게 아니라 둘을 봐야 하니 침대는 위험할 수밖에 없었어요.이 패드를 사봐도 편하지 않은 잠자리 고민에 친정언니가 먼저 사달라던 센스있는 마음을 가지고, 마루생활로 정착하게 되었다.
그래도 언젠가 침대에 다시 가라고 한 저에게 계획은 셋째 출산으로 아직 시도조차 못하고 있네요.
센스맘 에어매트리스 투사이드 126년차 사용자 솔직한 후기를 담습니다.
센스맘 에어매트리스 투사이드센스맘 www.sense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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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맘 에어매트리스 투사이드센스맘 www.sensemom.com센스맘의 에어 매트리스 투사이드가 도착했습니다.
커터칼로개봉할수없습니다.
후후가위로손으로살짝벌려주세요.기존 스트라이프 패턴과 다르게 그레이 컬러로 차분한 아이가 왔어요. 살짝 보이는 폼에 바닥 굴곡이 다른 게 보이죠.제가 지금까지 사용하던 센스맘이 8cm인데, 이것은 무려 12cm로 양면이 다른 메모리폼으로 되어 있습니다.
매트와 함께 동봉된 논슬립 패드와 보관용 밴드가 들어있었습니다.
설명서도 조금 읽어봤는데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구균, 항균테스트완료/라돈테스트/6대유해물질/폼알데히드테스트완료라고 하니 안심하고 사용하세요.기존 센스맘의 퀸사이즈와 싱글사이즈를 붙이고 자는 우리 집에서는 부드럽고 시원한 패브릭 소재로 인해 바닥부터 밀려서 그 가운데가 넓어지게 되고 한 놈이 그 틈에 들어가 있는데, 한마디로 바닥에서 자게 되는 상황이 ㅎㅎ 근데 이걸 깔아놓으면 밀리지가 않네요.기존 센스맘의 퀸사이즈와 싱글사이즈를 붙이고 자는 우리 집에서는 부드럽고 시원한 패브릭 소재로 인해 바닥부터 밀려서 그 가운데가 넓어지게 되고 한 놈이 그 틈에 들어가 있는데, 한마디로 바닥에서 자게 되는 상황이 ㅎㅎ 근데 이걸 깔아놓으면 밀리지가 않네요.사이즈는 센스맘 매트보다 조금 작은 130×180 사이즈로 이쪽도 양면 모두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탁망에 넣어 울 코스로 단독 세탁을 권장하며, 건조기는 절대 사용 금지입니다.
세탁망에 넣어 울 코스로 단독 세탁을 권장하며, 건조기는 절대 사용 금지입니다.
그리고 보관용 밴드까지… 센스맘에서 불편했던 부분이라면 두께 때문에 개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침대 위에 올려놓고 반으로 접는 게 전부였어요.그런데 센스맘의 에어 매트리스가 업그레이드 되고 매트를 고정해서 보관할 수 있는 벨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두께가 있어서 돌돌 말아 고정하는 것이 여성의 힘으로는 쉽지 않았습니다.
ㅎㅎ 고객님 오셨을 때 예쁜 집을 위해 접을 때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뉴 페이스 센스 엄마 만나서 반가워요^^센스맘은 메쉬소재의 패브릭이라 시원합니다.
그리고 빨래하고 정말 금방 말라서 다행이에요. 아이들이 시원한 센스맘 에어매트리스 위에서 자는데 기존 센스맘을 사용할 때는 패드를 위에 덧대서 사용했습니다.
설명은 아래에서 ^^측면도 메쉬 원단으로 되어있어 통기성에 더욱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뒷면은 이렇게 부드러운 패브릭이라 폼 양면으로 쓰듯이 원하는 촉감에 패브릭으로 돌려가며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존 센스맘매트보다 많은 부분이 달랐지만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 매트리스가 안쪽 커버에 싸여 있습니다.
기존의 매트는 커버를 벗기면 그대로 메모리폼이 노출되어 세탁할 때 보관하는 것이 신경 쓰이기도 했는데, 그래서 패드를 깔고 잤는데, 새로 적용된 안의 커버는 매트의 손상 방지 및 정전기 감소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보다 간편한 관리 기능을 높인 모습입니다.
더욱 위생적으로 만들어진 센스맘 에어매트리스 투사이드 마음에 들어^^겉커버는 세탁이 가능하므로 땀을 많이 흘리는 어린이와 사용하여 위생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 매트나 안쪽 커버는 세탁할 수 없습니다.
메모리폼도 9-zone 3D 패턴으로 인체공학적 설계에 따라 세밀하게 구분되며 머리, 어깨, 허리, 다리의 위치에 따라 형태가 달라 더욱 편안함을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기존에는 하나의 메모리폼이었지만 센스맘 에어매트리스 투사이드는 두 가지 폼입니다.
위는 소프트 폼, 아래는 하드 폼으로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양면 매트리스입니다.
12cm의 높이와 하드폼+소프트폼에 조합하여 부드럽게 지지하여 바닥에 닿는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나는 하드하고 자는 것이 더 편하게 느껴졌어요.기존 6년차 센스맘과 두께차이가 많이 납니다.
기존 6년차 센스맘과 두께차이가 많이 납니다.
8만번 반복하여 압축테스트를 완료하였기에 처음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입니다.
높이 차이만큼 푹신푹신해서 5살 아이가 뛰어도 콩콩 소리 하나 없이 소음 흡수를 확실하게 할 수 있거든요. 두툼한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필수 조건이지만 좋았어요.아이가 센스맘으로 달리고 있는데 소음 하나 없이 패브릭 소리만 들립니다.
안에 폼 커버도 있기 때문에 센스맘은 에어 매트리스의 투 사이드 패드 없이 자도 괜찮기 때문에 그대로 재우고 있습니다.
안에 폼 커버도 있기 때문에 센스맘은 에어 매트리스의 투 사이드 패드 없이 자도 괜찮기 때문에 그대로 재우고 있습니다.
뒹굴뒹굴~~ 갓 딴 센스맘에게서는 새로운 냄새가 좀 납니다.
^^ 반나절 정도 환기 후 사용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옆자리의 뒤척임에도 불구하고 쾌적한 수면과 에어홀로 보온성과 에어로드의 통기성이 뛰어나 겨울철 침대 매트리스 위에 올려놓으면 냉기가 올라가지 않아 좋았습니다.
열이 많은 아이들이라 그런지 온수매트보다 센스맘 에어매트리스에 시원한 촉감이 피부에 닿으면 더 기분이 좋다던 아이들이었습니다.
6년차 센스맘 사용자로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부피를 차지하는 침대보다 시원하고 푹신푹신하고 편안한 수면을 도와주는 센스맘 에어매트리스의 다양한 장점이 많은 제품이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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