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오늘은 셀프 뷰티를 해볼까요?
이때까지 몰랐지? 산책 가는 줄 알고 행복했지? 근데 냄새가 나더라… 아니, 머리 밀 때도 됐는데… 냄새가 많이 나더라… . 나는 코도 예쁘지만 너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뷰티도 필수지만 목욕도 필수잖아?
산책 후 바로 화장실로. 연탄이의 셀프 뷰티 플레이스는 화장실입니다.
– 방에서 잘라먹었는데 이제는 화장실 청소가 쉬워졌어요. 그리고 바로 목욕도 가능합니다제일 싫어하는 목욕을 하고, 면도를 다 했어요!
귀여워졌다고 연탄? 바리케이드로 얼굴을 밀면… 너무 안 좋아 보이실 것 같아서 가위로 조금씩 짜는데 지금 날씨가 점점 더워지네요… 조금 과감하게 자를 거예요…ㅎㅎ귀여워졌다고 연탄? 바리케이드로 얼굴을 밀면… 너무 안 좋아 보이실 것 같아서 가위로 조금씩 짜는데 지금 날씨가 점점 더워지네요… 조금 과감하게 자를 거예요…ㅎㅎ저 영상 속 연탄이의 스크린샷인데 진자 분노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한 번 더 귀엽다!
입을 좀 더 귀엽고, 이거 다른 것 같아요 – 재밌을 때, 이렇게 하면 안 돼요. 하지만, 목욕탕을 벗을 때 싫어하는 징후가 없다.
거짓말을 했고 아니라고 말했다.
다리가 쉬워요.좋은 것 같아요?귀여운 거 한 번만 더!
!
한 번만 더 귀엽게 입을 벌리고 다르게 해보세요 – 웃긴 건 이렇게 ㅔ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텐데 머리를 깎고 목욕을 하면 싫어하는 기색이 전혀 없어요. 그냥 누워서 해보세요. 다리에 힘이 풀려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