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맘 에어매트리스 투 사이드. 센스맘 6년차 사용자 후기
둘째가 태어나 뒤집기를 시작한 날부터 마루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아이 하나만 봐야 하는 게 아니라 둘을 봐야 하니 침대는 위험할 수밖에 없었어요.이 패드를 사봐도 편하지 않은 잠자리 고민에 친정언니가 먼저 사달라던 센스있는 마음을 가지고, 마루생활로 정착하게 되었다. ㅋㅋㅋ 그래도 언젠가 침대에 다시 가라고 한 저에게 계획은 셋째 출산으로 아직 시도조차 못하고 있네요. 센스맘 에어매트리스 투사이드 126년차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