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자기소개서,취미특기쓰는법,이상한사람들이많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기 소개서(자기 소개서)취미 특기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네이버, 구글 자기 소개서, 취미 특기, 자기 소개서 작성 법 등에서 검색하면 자칭 OO선생님이라고 자칭 전문가라는 분들이 많이 검색되고 나옵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의 글을 읽어 보면 직무 역량, 적합도 등 말도 안 되는 원론적인 헛소리만 적어 둔 글이 많습니다.
이런 글을 쓰는 분들이 과연 기업에서 실제로 직원을 채용한 것이 있나요?자신들의 이력서는 제대로 적어 보았는지 궁금한 것이 많았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인터넷 카페, 블로그에서 자주 보는 자칭 OO선생님들의 자기 소개서의 강의와 내용은 대부분 엉터리에요.자칭”N작업라”,”전문가”라고 밝히고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문장을 복사해서 붙이고 쏟아 카페의 인원을 늘리거나 블로그 방문자 수를 늘리기 위해서 엉망 진창인 문장을 생산합니다.
우연히 그런 분들의 글을 보고너무 실망했어요.제 경험을 바탕으로 오늘은 글을 적어 봅니다.
이 글에 사용된 이미지는 유료 라이센스를 구입한 후 사용 중입니다.
저는 2007년 2월에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경험한 지 15년째입니다.
5년 정도 회사를 다닌 곳도 있고, 사업자를 내고 직원을 채용해서 운영한 경험도 있습니다.
덕분에 다니던 회사에서 후임이나 팀원을 채용할 때 읽은 이력서만 해도 적어도 천 개는 넘습니다.
경험상 대부분의 회사에서 여러분이 작성한 자기소개서는 제대로 확인조차 하지 않습니다.
자기소개서 취미특기 쓰기자기소개서의 취미특기는 거의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를 쓰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의 취미특기를 살펴보면 독서, 영화감상, 음악감상, 운동, 여행 등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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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어떤 분들은 인터넷에 있는 엉터리 글을 믿고 지원한 회사의 직무와 관련된 취미나 특기가 있다는 글을 쓰기도 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일과 관련된 취미나 특기는 최악입니다.
지금은 90년대에서 2000년대 초 관료제 중심의 시대입니까?상사가 등산 가자고 하면 갈 시대가 아니에요. 업무가 끝나고 퇴근시간에 부장님이나 과장님과 함께 회식을 가는 문화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그런 과거의 잘못된 관습에 젖어 있는 회사가 많습니다.
하지만 스타트업이나 대기업, 그리고 네임밸류가 있는 IT기업에서는 그런 인재를 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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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인터넷에 있는 자기소개서, 취미, 특기에 관한 글을 보고 참고하지 마세요.대부분 직무, 취업, 코칭, 대기업, 인사담당, 채용담당 이런 키워드로 여러분을 현혹시키고 돈을 벌려는 이상한 사람들의 글일 뿐입니다.
그리고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그런 글을 써드리는 분들 대부분이 최저시급 정도의 글을 받고 관련 회사나 학원에서 사무직으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이나 직원들입니다.
그들 또한 전문가가 아니라 솔직히 자기소개서 취미 특기에 대한 정확한 답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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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떻게 취미와 특기에 대해서 쓰나요?잘 보인다”영화 감상”라는 주제로 자기 소개서를 쓰려고 합시다.
구체적으로 어떤 영화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영화 감상이라는 취미를 가지게 됐는지를 적어 주세요.음악 감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상 깊게 들은 노래의 제목과 가수를 언급하면서 좋아하게 된 장르를 써야 하죠.그리고 쓸데없는 미사 여구의 같은 것은 모두 버리고 솔직하게만 적어 주세요.어차피 여러분의 이력서를 보는 인사 담당자들은 거의 제대로 내용을 읽지 않기 때문이죠.치장을 할 필요도 없고 정직하게 쓰는 게 가장 좋습니다.
물론 여행을 취미로 갖거나 특별한 운동이나 취미 또는 특기를 가진 분은 눈에 띄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취미나 특기를 가지려면 미리 겪어 보는 게 좋겠죠.사실 나도 취미로 등반을 1년 정도 하고 있고 돈은 안 되지만 운영하는 카페가 있어 이처럼 블로그도 관리하고 있습니다.
나의 글을 읽는 여러분이 어떤 취미나 특기를 가지고 있을지 모르지만 자신만의 특별한 취미나 특기가 있으면 그것은 정말 좋아요.그러나 그게 아니면, 위에서 말한 것처럼 솔직하게만 적어 주세요.지금까지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 취미특기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써보았습니다.
정리하면 정해진 답은 없어요.하지만 적어도 확실한 것은 가짜 취미나 특기, 그리고 인터넷에 널린 엉터리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참고하는 것보다 솔직한 글이 가장 좋다는 점입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