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강화훈련으로 감독 토자키 하루오 출연 하나에 나츠키, 키토 아카리, 하나자와 카나, 카와니시 켄고봉 2024.02.14.
귀멸의 칼날 시리즈 극장판 국내공개순(2024.02 기준)
① 무한열차편 – 개봉: 2021.01.27, 관객수: 218만명② 남매지간 – 개봉: 2021.11.10, 관객수: 6.5만명③ 나타구모산편 – 개봉: 2021.11.17, 관객수: 4.4만명④ 주합회의·나비집편 – 개봉: 2021년 12월 1일, 관객수: 2만명 ⑥ 장구저편 – 2022만명. 그리고 2022년 8월 25일 개봉: 2022만명 장구택 작자 편 – 2022만 명.귀멸의 칼날 시리즈 극장판 이야기 순서(2024.02 기준) ① 남매의 정 ② 아사쿠사 편 ③ 짱구야시키 편 ④ 나타구모상 편 ⑤ 주합회의·나비야시키 편 ⑦ 무한열차편 ⑧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마을로 ⑥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강화훈련으로2월 25일”귀멸의 칼날-정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 “을 관람했다.
듄 파트 2의 공개 전에 CGV아이맥스관의 빈자리를 귀멸의 칼날이 메웠다.
”귀멸의 칼날”시리즈는 “무한 열차 편”을 시작으로 7개가 스크린에 떴지만”무한 열차, 남매의 인연”,”나다 운산 편”까지 3편의 영화를 본 뒤”이 시리즈는 이제 봐라.”라고 생각한 이후 보지 않는다.
귀멸의 칼 극장판 시리즈의 시작 2021여자 3월 개봉된 무한 열차 편이 200만명 이상을 동원하고 흥행에 성공하자 이후 같은 해에만 3편의 시리즈(남매의 연, 나타 거미의 편, 주합 회의)가 추가로 개봉했지만, 텔레비전 시리즈를 극장용으로 편집한 것이다.
”귀멸의 칼날”마니아라면, 시리즈가 나올 만큼 재밌게 봤겠지만 본인은 3개를 보고 고만고만한 내용 같고 싫증이 나기 시작했다.
(시리즈의 최초의 관람이 아니라 그런지도 모른다)그래서,”나타 거미상”편 이후 보지 않는다.
이번 상영 중인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은 2월 말이 기한인 아이맥스 관람권을 사용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보게 되었다.
사실 이 영화는 굳이 아이맥스로 보는 영화 같지는 않다.
도중에 개봉한 3개를 날린 것으로 당연히 말은 연결되지 않는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관람했다”남매의 인연”과 “나타 거미상”편은 1기 전의 부분”무한 열차”는 2기,”인연의 기적… 그렇긴”는 3기 끝에서 4기 초반의 내용이다.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강화훈련으로서 영화의 줄거리<주: 다음은 (약)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북운산 편 관람 후 그 사이 네즈코는 탄지로의 가방에서 나와 이성을 되찾았다.
이번에는 말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처럼 더듬거리는 소리도 한다.
이번 작품 초반에 탄지로가 혈귀와의 싸움으로 시간이 걸리자 네즈코가 들판으로 뛰쳐나오고, 날이 밝으면서 네즈코도 소멸 위험에 처하게 된다.
탄지로(炭治郎)는 혈귀를 쫓을지, 닛코(日光)로부터 네즈코(根津子)를 지킬지 선택할 수 없다.
네즈코는 그런 탄지로를 눌러 혈귀를 처치시킨다.
혈귀를 물리친 탄지로는 네즈코가 소멸했을 것이라는 생각에 깊은 슬픔에 잠긴다.
그런데 네즈코는 생생하게 존재하고 있다.
이 편에서 네즈코가 태양을 뛰어넘게 된다.
혈귀에서 인간으로 돌아가는 과정 같지만 제목의 인연의 기적은 네즈코가 태양을 극복하게 됐음을 의미하는 듯하다.
눈동자와 치아는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았지만 혈귀 이전의 모습을 대부분 발견했다.
네즈코가 태양을 극복하게 되자 이를 노리는 혈귀무참이 네즈코를 노리게 된다.
이에 대비해 귀살대는 합동 강화훈련을 시작한다.
관람 후 TV를 연결하다 보니 제목이 너무 길어졌다.
귀멸의 칼날 이야기를 몰라 이야기가 다음 이야기로 끝날지는 알 수 없다.
귀멸의 칼날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시리즈이긴 하지만 본인은 이번에도 큰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네즈코(ねこのキャラクター) 캐릭터는 귀엽다.
귀멸의 칼날 시리즈를 제대로 이해하고 즐기려면 원작 만화를 보거나 애니메이션 TV 시리즈를 처음부터 보는 게 맞는 것 같다.
영화를 본 뒤 영화관 티켓박스에서 귀멸의 칼날 이번 에피소드 안내서를 받았다.
내용은 아래 사진과 같다.
안내서는 오른쪽으로 넘기도록 제작됐다.
안내서의 내용관람 후 TV를 연결하다 보니 제목이 너무 길어졌다.
귀멸의 칼날 이야기를 몰라 이야기가 다음 이야기로 끝날지는 알 수 없다.
귀멸의 칼날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시리즈이긴 하지만 본인은 이번에도 큰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네즈코(ねこのキャラクター) 캐릭터는 귀엽다.
귀멸의 칼날 시리즈를 제대로 이해하고 즐기려면 원작 만화를 보거나 애니메이션 TV 시리즈를 처음부터 보는 게 맞는 것 같다.
영화를 본 뒤 영화관 티켓박스에서 귀멸의 칼날 이번 에피소드 안내서를 받았다.
내용은 아래 사진과 같다.
안내서는 오른쪽으로 넘기도록 제작됐다.
안내서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