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리안 1week – 미라클 모닝 1주차

mornig :: 일주일 하다 보면 할 수 있어.

첫날과 마지막 날.

첫날 정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었어.일찍 일어나기 위해서 일찍 자야 하는데 일찍 자는 게 습관이 안 되니까.. 10시에 침대에 누워 눈만 껌뻑~ 껌뻑.”하아, 전혀 잠이 안 와” 육아하느라 힘들었는데.. 5시에 일어나는것은.. 무리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변명할 수 있는 이유를 찾고 있었다.

일주일이 지난 지금.아직 아침에 일어나기는 힘든데.3일 지나니까 좀 익숙해졌어.정확히 5시에 일어나지 않을 때도 있고 육아를 동반하기 때문에 변수도 많다.

딱 5개월 된 두콩이가 컨디션에 따라 하루는 새벽에 일어나서 놀아달라고 해서.. 어떤 날은 새벽마다 일어나고.. 유동적인 변수가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알았다.

첫날 정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었어.일찍 일어나기 위해서 일찍 자야 하는데 일찍 자는 게 습관이 안 되니까.. 10시에 침대에 누워 눈만 껌뻑~ 껌뻑.”하아, 전혀 잠이 안 와” 육아하느라 힘들었는데.. 5시에 일어나는것은.. 무리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변명할 수 있는 이유를 찾고 있었다.

일주일이 지난 지금.아직 아침에 일어나기는 힘든데.3일 지나니까 좀 익숙해졌어.정확히 5시에 일어나지 않을 때도 있고 육아를 동반하기 때문에 변수도 많다.

딱 5개월 된 두콩이가 컨디션에 따라 하루는 새벽에 일어나서 놀아달라고 해서.. 어떤 날은 새벽마다 일어나고.. 유동적인 변수가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알았다.

첫날 정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었어.일찍 일어나기 위해서 일찍 자야 하는데 일찍 자는 게 습관이 안 되니까.. 10시에 침대에 누워 눈만 껌뻑~ 껌뻑.”하아, 전혀 잠이 안 와” 육아하느라 힘들었는데.. 5시에 일어나는것은.. 무리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변명할 수 있는 이유를 찾고 있었다.

일주일이 지난 지금.아직 아침에 일어나기는 힘든데.3일 지나니까 좀 익숙해졌어.정확히 5시에 일어나지 않을 때도 있고 육아를 동반하기 때문에 변수도 많다.

딱 5개월 된 두콩이가 컨디션에 따라 하루는 새벽에 일어나서 놀아달라고 해서.. 어떤 날은 새벽마다 일어나고.. 유동적인 변수가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알았다.

인스타에 인증하다.

이번에 미라클 모닝을 하면서 인스타에 아침 인증을 하게 되었어.사실.. 이런 것까지 노출됐어야 했는데.. 너무 좋은 방법이었어.일어나기 싫지만 오늘을 인증하는 칭찬 스티커가 되었다.

작은 변화의 시작일주일을 돌아보면.. 와, 내가 월간, 주간 사이에 이렇게 꽉 채우는 날이 오다니.. 다이어리를 열 때마다 신기하고 뿌듯하다.

나의 하루 스케줄은 단조로우면서도 짧고 굵게 무언가를 해야 하는 하루야.아직 어린 두콩이를 돌봐야 하니까.낮잠시간으로 1차 낮잠/2차 낮잠/3차 낮잠/저녁식사처럼 시간을 나누어 총 4번의 시간이 있다.

아무래도 두콩이의 컨디션에 따라 낮잠 시간도 다르고, 안 잘 때도 있고, 변수가 있기 때문에 해야 할 일의 기간을 충분히 가져서 그런지 이번 주에 해야 할 일을 다 했다.

일주일을 돌아보면.할 일이 있었는데 계속 미루고 몇 달 동안 못했는데.. 일주일 만에 다 처리했다.

짧은 시간에 집중해서 그런가? 막연했던 게 너무 쉽게 해버리니까.그동안 왜? 미뤘으리라는 생각과 함께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새벽에 뭐해??인스타 피드를 본 친구가 물어봤어.”일찍 일어나면 뭐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매주 월요일에 미모리안 강의가 있는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 요일은 내가 무엇을 할지 결정해야 해.육아+가사에서 벗어나 완전한 나만의 시간이니 뭘 해도 집중이 잘 된다.

첫 주라 적응할 겸 미뤄뒀던 책을 읽기 시작했다.

’탁월하게 나답게 사는 삶’이 이 책을 읽는 데 오래 걸리는 책이다.

나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나 자신에 대해 스스로 알아가는 인문학 책이다.

책 읽고, 오늘 하루 계획하고, 강의 하나 듣고, 이렇게 하면 2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이번 주는 적응기이기 때문에 세세한 채찍질과 함께 12월이기 때문에 올해는 자신을 돌아보는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있는 중이다.

이번 주 일주일만 했는데 작은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어.일단 육아를 하면서도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확인했으니 이제는 이 시간을 어떻게 쓸지 계획해봐야 한다.

쓰는 힘.요즘 강의를 보면서 사용하는 힘에 대한 내용의 강의가 많은 것 같다.

솔직히 쓰면 뭐가 달라져? (미모리안 다이어리를 쓰기 전 생각에) 현재 일주일 지나면 안 쓴다고 이렇게 차이가 날 줄 몰랐다.

실행력 자체가 다르다.

내가 해야 할 일들이 정확히 나와 있기 때문에 망설이지 않고 하루를 잘 활용하는 것 같다.

육아도 집안일도 잘하고 싶어하는 욕심이 있는데, 이 욕심을 버리고 적절한 비율을 찾아 내년에 어떻게 배분할지 잘 계획해봐야 한다.

12월은 적응기로 육아를 하면서 아무래도 제약이 많이 생기면서 막연한 두려움과 방황이 있었지만 아침에 일어나기 시작하면서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다.

나를 돌아보고 내년에 어떤 한 해를 보내고 싶은지 잘 생각해 봐야 해.미모리안 5week – 미라클 모닝 5주차인 이번 주는 힘들다.

이번 주부터 운동이 2회에서 3회로 늘었다.

1분기 계획중 출산전 몸으로 돌아가…blog.naver.com미모리안 5week – 미라클 모닝 5주차인 이번 주는 힘들다.

이번 주부터 운동이 2회에서 3회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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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운동이 2회에서 3회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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