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작풍류(경첨풍소봉) 10, 11화 리뷰, 스캔들 난 작화 루머는 날개를 달아

* 관방이 올려준 오늘자(12화 종료 후) 애정 진척도

12화 끝나면 쌍방 30%?

여기는… 유가공주 어제 1%보다 1% 오른 건 실화야? www1011화를 관통하는 것은 탐화랑 한림원 스캔들이다.

해교배우가 칠석기념으로 웨이보에 올려줬을 정도로 세간의 화제가 됐던 그 책 <아름다운 탐화와 장원란의 밤 밀회> 스캔들은 궁에도, 기루에도 번진다.

한림원 스캔들의 전모는 이랬다.

1) 이사한 이웃집

급제한 작화는 이사 준비 중 살던 화항을 떠나 주작가로 이사한다.

이것은 모두 어머니의 신분을 알기 위해 가는 것. 그 사이 희미해져 있지만 외할아버지가 태의원 사람이었다는 추측 때문이다.

태의들은 주작가로 모여 살았다.

그래서 비싼 집세에도 이사 강행

근데 얘들아-_-; 이 집 커도 너무 크지 않아? 내가 작화의 손을 너무 작게 봤구나

한림원 첫 출근날 여자 들어왔다고 불평하는 선배들도 그렇고

대왕은 박달나무 사이에 계수나무가 끼어 뛴다든가, 각진 돌이 딱 맞다든가, 작화를 당당하게 디스 중.목수림 대수림 풍필 최지목이 숲에서 홀로 빠져나가면 바람이 반드시 그를 꺾는다.

= 각진 돌이 맞다.

(두각을 나타내면 미워하는 비유)출처: 삼국, 위, 이강의 운명론 삼국 이강(李康)목수림 대수림 풍필 최지목이 숲에서 홀로 빠져나가면 바람이 반드시 그를 꺾는다.

= 각진 돌이 맞다.

(두각을 나타내면 미워하는 비유)출처: 삼국, 위, 이강의 운명론 삼국 이강(李康)목수림 대수림 풍필 최지목이 숲에서 홀로 빠져나가면 바람이 반드시 그를 꺾는다.

= 각진 돌이 맞다.

(두각을 나타내면 미워하는 비유)출처: 삼국, 위, 이강의 운명론 삼국 이강(李康)매번 위로는 심경헌이 해주네.나 혼자 선 계수나무가 언젠가 대단한 나무가 될 거라고 믿는단다.

그래. 5년후에도 이 모습으로 함께 하길 바래. 2)그래. 5년후에도 이 모습으로 함께 하길 바래. 2)작화 씨, 다른 집은 다 선물을 들고 정식으로 찾아갔는데 왜 또 하필 옆집은 담을 넘어? 아무튼 넘었어, 담.그런데 이 뒤통수는요? 내가 아는 예쁜 뒷머리랑 비슷한데?침입자에 대해 가차없는 정왕·시집내기?하필이면 또 정왕 옆이야 왕부라고 안 써있는 걸 보면 저번에 정왕이 확인했던 부태의 집이 여기인 것 같아. 추측컨대 작화가 찾아오는 집이기도 하고. 그런데 바로 왜 여기로 이사왔는지 어머니의 과거를 찾아내기 위해서 왔다고는 말할 수 없고 둘러댄 것이…완야애모하고 좋아서 옆집에 올 수밖에 없다는 핑계를…얘 또 무슨 헛소리야?완야, 네가 나를 업어주고 간병해줘서… 안 좋아할 수가 없잖아?그래도 언감생심이야 표현은 못하고 가까이서 몰래 좋아해야지~ 그래서 직장에서 멀어도 옆집으로 이사왔다는데 아무래도 정왕은 믿는 것 같지 않아 작화 더 봐~꼬인 완야가 먼저 꼬셨잖아요. 직접 간호도 하고.굳이 내 꽃도 가져가어이가 없는 정왕 왜…… 내가 준 옥패는 사랑의 증표란 말이야? wwwwww 왕, 그건 말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가만히 있는 작화는 아니잖아요. 아!
맞다, 완야, 내가 좋아하는 건 인정해? 2) 한림원 스캔들의 전모다음날 한림원 회식이 있어서작작풍류 11화 예고)직장내 루머는얼마나빨리퍼질까(출처#작작풍류미박관방)이게뭐였지소문전파속도측정도아니고 www 偶然······blog.naver.com직장 내 루머의 확산 속도는 예고에서 말한 것처럼 밤새 궁으로, 세상에 확 퍼진다.

소곤소곤…담화랑 창원랑이 그러네~한밤에 밀회를 즐긴대~그러나 이 둘은 믿지 않는다.

힘들게 관리된 사정을 알 수 있으니까. 게다가 남신은 여자가 결혼하면 결코 관직에 오를 수 없다.

관리가 되고 싶은 모작화가 그럴 리가 없다.

간밤에 왕야애모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던 작화를 기억하는 곰은 또 옆에서 우물쭈물하지만 작화가 관리되기를 원치 않았던 정왕은 사실이라면 차라리 잘했다고 한다.

진심? 믿을 수 없지만…역시 이 스캔들 때문에 작화는 여성들에게 공적이 되고본인이 애모한다고 우긴 정왕에게 해명하기 위해 찾아가지만 번번이 거절당한다.

정말 화났대 칼이 네 이름 때문인지 왜 항상 칼부터 들이대는 거야?어차피 마차를 부순 거력이 그래도 이렇게라도 만나야해 집검, 수리비를 꼭 받아라. 조급해진 작화가 정왕을 따라가는데나 바빠. 네 스캔들 따위 들을 시간 없어.아, 제 스캔들이라고 하지 않았는데… 왕, 저 화 안 났다고 강조했더니 정말 화가 난 것 같잖아요. 작화는 열심히 변명하겠지만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야?정말 얄밉다 그리고 며칠 후에 다시 만난 두 작화의 기억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실습을 잘하고 있느냐는 정왕에게 3년치 국경 무역 자료를 보았다는데, 모해의 어느 날 있었던 일을 물어보면 기억하고 세세하게 품목까지 대답해준다.

대단한…가 아니다.

작화 가로되,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어차피 너 모르잖아. 일리가 있어 그걸 또 말없이 몰래 웃어가는 걸 보니 그동안 화가 났구나그러던 중 과자점을 지나는데 평소 길이 줄어 사먹지 못했다.

어차피 마차가 가면 줄도 서지 않고 쉽게 살 수 있을 거라고.완야 그 과자가 얼마나 맛있는지~ 고급 고기 다져서 싸서 튀기면 어떡해, 부들부들~그만해!
우르르르릉거리잖아 wwwwww도대체가……작화는지금정왕을플래팅중인가,가스라이팅중인가. 어차피 위세는 언제까지 빌릴 거야? 결국 과자를 사오는데…아니, 근데 과자 같은 거 나눠먹다가 이렇게 닦아주면 의심해요, 안 해요? 지났는데? 3) 황자들이 한림원에 수업을 들으러 온 날대황자는 계속 삐뚤어져서 이 여자 마음에 안 들어~ 그렇지 않아도 그가 원하던 황숙이의 위패도 얘가 하고 있네? 황숙의 위세를 이용해 이제 심경헌과 스캔들이 난 것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세상은 죽고 죽이고 실전인데 양변책 같은 헛소리를 하고, 어… 첫날부터 기세를 올리려는 대황자는 팅팅 소리를 내며지리 시간인데 북량 얘기가 나오자마자 화가 난 대왕과 둘째 형이 그때 북량을 너무 모르는 거 아니야? 선생님이 키타라(北良)는 교활하다고 하잖아, 근데 스파이도 몰라? 어차피 형 졌어~말로싸운다,싸운다,무공을위해달린1,3번째,아니,봐!
지금문과시간입니다.

무과의 시간이 아니라 미칠 듯한 작화.셋째가 발끈하는 반면 둘째는 교활한 성격을 모른 척하다가 뒤늦게 말리는 척하고 있었다.

찾으러 간 척하던 내관이 돌아와 정왕이 없다고 했다.

두세 번째가 한 팀인데. 막다가 눈앞에서 피해버리는 손을 쓰다니. 얘네들이 연합하면 큰아들 못 당하겠어.피를 멈춰야 하는 위급 상황에 작화가 나오고 있지만 귀한 황자의 몸에 함부로 손을 댈 수는 없다.

피가 멈추어서 다행이야, 다들 큰일 날 뻔했어.제때 지혈해서 다행이다, 너 능력이 좀 있네? 대황자는 작화를 재검토하다그런데 급히 달려온 태후는 작화에 불같이 화를 낸다.

…… 어? 태후 할머니는 나쁜 손자들은 놔두고 왜 작화만 잡으세요? 12화로 #참새풍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