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부모는 제 자녀가 상위 성적으로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현재 중계동 은행사거리 학원에서 강의하며 세 아이의 아버지이기도 한 상위권 선생님이 경험한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의 부모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공유합니다.
첫째, 밀당의 달인이 되자!
자녀에게 완전히 휘둘려 자녀에 관한 일에 사사건건 개입하고, 자녀에게 벌벌 떠는 그런 부모와 자녀와 사이가 완전히 좋지 않아 자주 다투게 되면 학업성취도는 좋을 수 없습니다.
반면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부모는 아이에 대한 통제와 심리적 리드를 잘해 아이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이해시키고 그에 대한 적절한 보상도 잊지 않았다고 합니다.
헌신적이고 단호하지만 헌신적인 결단력 있는 밀당의 달인들이었다고 합니다.
두 번째, 빡빡한 교육 스케줄!
공부 잘하는 아이의 부모는. 학원 스케줄 또한 중요한 약속이라고 생각해서 쉽게 학원 스케줄을 변경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수업도 하나의 약속이지만 즉흥적인 계획으로 지켜지지 않으면 학습 진도가 틀어지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학원이나 자녀의 무게감 교육 스케줄을 엄격하게 지키는 책임감을 무서울 정도로 가르칩니다.
세 번째, 교육환경 세팅의 달인!
자녀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교육일정에 많은 개입은 하지 않았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직접적인 간섭보다는 간접적인 교육환경과 교육정서에 중점을 둔 학부모들이었습니다.
숙제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체크하고 자녀의 취미나 게임과 같은 생활과 공부를 해야 하는 생활에 있어서 정확하게 분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분들이었다고 합니다.
어떤 환경에서 직접 공부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공부 잘하는 가정은 대부분 아이들이 공부하는 곳이 거실이었다고 합니다.
공부를하는공간과쉬는공간이분리되어집중할수있는환경이되어있기때문에교육환경을만들어주는고수라는것입니다.
네 번째, 학원 선택의 정확한 기준!
상위권 학생들의 부모님들은 자신의 자녀가 잘하는 영역과 부족한 영역을 충분히 지켜보면서 정확한 파악을 하고 자녀에게 맞는 기준을 알고 그에 맞게 적합한 학원을 선택하기 위해 찾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교 1등이 다니는 학원이니까 우리 아이도 그 학원을 다니면 성적이 오를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상위권 아이들이 다니는 학원으로 옮겨버리는 엄마들이 실제로 있습니다.
이러한 엄마들의 특징은 자신의 아이를 다른 아이와 비교하여 자존감까지 바닥에 내던지게 만들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공부 잘하는 자녀의 부모는 전폭적인 지지로 항상 응원해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섯째, 우리 아이에 대한 철저한 객관화!
상위권 학생들의 학부모님들은 칭찬의 달인이면서 자녀의 성취감을 맛보게 해주는 학부모님들이 많았습니다.
아이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집중하는 곳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실 내 아이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잘하면 함부로 좋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받아들이기가 힘든 일이거든요.당신을 지지한다는 위로와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멘탈이 흔들리지 않도록 함께 페이스를 맞춰 올바른 길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아이에게 부모는 영원한 서포터여야 합니다.
아이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부모이기 때문입니다.
영상 공유할게요.당신을 지지한다는 위로와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멘탈이 흔들리지 않도록 함께 페이스를 맞춰 올바른 길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아이에게 부모는 영원한 서포터여야 합니다.
아이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부모이기 때문입니다.
영상 공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