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 멸치볶음 레시피 바삭바삭 멸치볶음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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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만들어 놓으면 포만감이 있는 반찬 종류의 견과류 멸치볶음 만드는 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견과류는 필수로 섭취해야 하는데요.반찬 할 때 넣으면 영양도 챙기고 맛도 더 좋아요.저는 견과류를 조금 넉넉하게 넣었어요.견과류 양은 정해져 있지 않으니 취향에 따라 넣어주세요.석류볶음 레시피를 만들 때 멸치와 견과류를 문지르면 더 바삭바삭해질 수 있습니다.

멸치는 칼슘이 풍부하여 어린이의 성장 발육에도 도움이 되며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좋습니다.

마른 반찬이라 냉장고에 넣어두면 일주일 정도 두고 드셔도 변질되기 어려워요.

* 재료 *잔멸치 1컵 200cc 50g, 아몬드 15g, 캐슈넛 15g, 호박씨 10g, 참깨 올리브오일 2큰술, 설탕 0.5큰술, 요리주 미림 1큰술, 참기름 0.5, 마요네즈 0.5큰술(큰술) : 밥숟가락 기준)

* 재료 *잔멸치 1컵 200cc 50g, 아몬드 15g, 캐슈넛 15g, 호박씨 10g, 참깨 올리브오일 2큰술, 설탕 0.5큰술, 요리주 미림 1큰술, 참기름 0.5, 마요네즈 0.5큰술(큰술) : 밥숟가락 기준)

1. 재료 준비할 잔멸치 1컵 200cc 50g, 아몬드 15g, 호박씨 10g, 캐슈넛 15g을 준비했습니다.

2. 멸치를 삶는 잔멸치는 마른 팬에 넣고 중강불에 불을 붙여 달그락달그락 소리가 날 때까지 끓이세요.손으로 만져봤을 때 바삭바삭할 정도로 문질러주면 돼요.멸치를 문지르면 수분감과 비린내가 날아가서 바삭바삭해요.찐 후에는 방망이에 올려 식히면 조금 더 바삭해집니다.

찐 후에는 멸치 가루가 떨어져 있으니 키친타올로 쓸고 가루를 버려주세요.3. 견과류를 문지르는 견과류를 넣고 바삭해질 때까지 중강불로 문지르도록 했습니다.

견과류는 자체가 바삭바삭하기 때문에 이것조차 없어도 되지만, 다시 문지르면 더 바삭해질 거예요.프라이팬을 키친타올로 닦아냅니다.

4. 양념을 넣고 끓이는 양념을 만들어요.올리브오일 2큰술, 요리술 미림 1큰술, 설탕 0.5큰술을 넣습니다.

중불에 불을 붙이고 숟가락으로 원을 그리면서 설탕을 녹이고 보글보글 끓으면 최대한 불을 약하게 하세요.5. 멸치와 견과류를 넣고 볶는 멸치와 견과류를 넣고 3~4번 볶아서 불을 껐습니다.

단 성분이 들어간 상태에서 불을 가해서 계속 볶으면 사탕처럼 붙기 때문에 몇 번만 볶다가 불을 끄고 양념장이 적으면 불이 없는 상태에서 저어주시고 양념장을 찍어주세요.6. 마요네즈를 넣는 마요네즈 0.5큰술을 넣고 여열에 마요네즈를 넣고 저어주세요.마요네즈가 들어가면 고소한 풍미가 더해집니다.

완성되면 맛보고 싱겁다면 진간장 0.3큰술 정도 추가하셔도 돼요.멸치는 기본적인 짠맛이 있어서 저는 진간장은 패스했으니 취향대로 넣어주세요.7. 참기름을 넣고 고소한 풍미를 위해 참기름 1큰술을 넣고 저어줍니다.

깨를 팔랑팔랑 뿌리면 멸치 요리 볶는 법 완성이에요.저희 집은 견과류를 넉넉하게 넣어서 만들었어요.취향에 맞게 조절해서 넣으면 되고 바삭바삭 볶으면 자꾸 손이 많이 가는 반찬 종류예요.@들꽃 향기